안녕하십니까.
수영과 물을 좋아하는 11년 차 수린이입니다.
저의 간단한 소개는 이정도 까지만 하고 수영에 대해서만 말하겠습니다.
수영은 어린이, 학생, 성인 누구나 할 것 없이 예부터 지금까지 유행을 타지 않고 많이 배우고 있으며
요즘은 의무적으로 초등학생때부터 생존수영을 배우게 되어 물과 더욱더 가까워지게 되습니다.
물을 좋아하게되고 수영을 하는 건 좋다!
하지만 물을 애기 때 트라우마를 겪거나 공포증이 되어 물을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몸을 물에 들어가는 것조차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바다가 계곡을 가게 되면 들어가서 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무서워서 발만 담그는 경우가 다반사죠
그럼 어떻게 극복을 할까?!!
답은 물에 들어가는 겁니다 방법이 없어요ㅜㅜ
물에 들어가서 방법을 배워도 바로 극복하시는 분은 극복 하나 쉽사리 안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도 해봐야죠
요즘은 봄 여~~~~ 름가을 겨~~~~ 울 이죠
1년 중 1/3이 여름이에요 물에 들어가서 놀아야죠
제가 이겨내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같이 들어가서 배워야지 더 쉽고 빠르게 극복이 가능하나
그건 불가능 하니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해드릴 테니
수영장이나 펜션을 가셔서 기억나실 때 연습해 보세요.
경험이란 제가 알바로 수영방학특강으로 애기들 많이 가르치고
극복시키게 했습니다 믿고 따라오세요!
(예시가 있다면 초2 남자애가 트라우마가 있어서 물을 많이 무서워해서 배우러 왔는데 1주 동안 물안에서 업고 다녔었죠
그러면서 천천히 하다가 두 달 끝에 혼자 자유형을 할 수 있었습니다. 킥판과 풀부이(거북이)를 하고 했지만ㅋㅋ)
극복은 할 수 있어요 다만, 사람마다 극복하는 속도가 있습니다
물과 친해져야 돼요
사람과 사람이 금방 친해지지 않잖아요
물도 똑같습니다. 물과 친구과 되고 믿고 의지를 해야 돼요
할 수 있습니다!!
다음편에 시작합니다
'수영 배우기 > 물 이겨내는 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영, 물 무서움 극복하는 법 (0) | 2024.10.29 |
---|